화령감자 효능과 보관방법
우리가 흔히먹는 대표적인 간식거리에 고구마와 감자가 있습니다.
다양한 조리방법으로도 먹을수 있고, 그냥삶아서 바로먹는 방법으로 먹는 영양만점 감자의 효능에대해 알아볼꺼예요.
감자는 삶아서 으깬 후 옥수수콘이나 치즈와같이 먹으면 부드럽고 고소한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삶아서 소금에찍어 숫가락으로 조금씩 떠먹는 것도 별미중에 별미죠.
실제로 치즈와는 영양분이 잘어울린다고 합니다. 갑자기 이추운겨울에 감자를 삶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네요.
좋은 감자를 고르기 위해서는 표면에 흠집이 적은것을 선택하고 무거우면서도
단단한게 좋습니다.
또한 싹이나거나 녹색 빛 이나 멍이 들은듯한 색이띄는 것은 고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만약 집에서 확인했는데 이런부분이 확인되면 그부분이 확인 되면 그부분만
잘라내서 드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럼이제 감자의 효능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고혈압&동맥경화예방
대표적으로 칼륨이 풍부한 감자효능은 수박이나 사과보다 4배이상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기때문에 혈압을 나춰주기 때문에 고혈압예방에 좋습니다.
땅속에서 나는사과 라고 불릴만큼 비타민이 풍부한데 한개에 들어있는 감자효능 의 모든 영양속가 함유되어 있어 감자를 즐겨먹는 사람은 영양결핍에 걸리지 않을 정도라고 하네요
알칼리성 식품
사람의 몸은 알칼리성 유지할 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칼륨,칼슘, 무기질,마그네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감자효능 은 산성에 속하는 고기,생선, 유제품, 밀가루 등과 같이 섭취하면 알카리성으로 맞추어 균형을 맞 출 수있게 해주고 한번 먹는 다고 빠른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꾸준하게 자주먹으면 체질의 변화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성인병 예방이 뛰어난 감자
암을 예방하는 식물성 식품에 감자효능 이 포함되어 있는데 과일이나 야채와 함께 감자생즙을 갈아 마신 암환자에게 놀라운 효과가 나타나는 결과를보여 암을 치료하는데 이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속이찬 사람이 자주 먹을경우 배가 아플수 있기 때문에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같이 섭취하여 밸런스를 맞춰주는데 중요합니다.
당뇨병
당분과 지방성분이 적고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감자효능 은 식이요법으로 감자를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포만감이커서 음식을 먹는 양을 조절하기 힘든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싱그러운 음식을 먹어야 하는 당뇨병 환자들이 소금기 있는 음식을 즌이기 힘들때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다이어트
감자는 대표적인 탄수화물 식품인데 수분이80%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로인해 살이 찌는 걱정은 하지않아도 됩니다. 또한 밥을 기준으로 칼로리가1/2이며 포만감은 두베이상 크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줘요
하지만 기름에 틔긴 감자는 다이어트세 도움이안되니 참고해주세요.
감자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은 전날 생감자를 물에담가 놓았다가 강판에 갈아 보자기에 걸려진즙만 바로 마시는데 이때 각종 과일이나 야채를 갈아 마시면 먹기에 좋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마시는데 이방법이 번거로우니 분은 찐감자를 포만감이 느껴질 때까지 한끼에 2~4개정도 먹어주는거예요.
감자보관방법
감자는 저장하는 방법만 잘 지켜준다면 오랜 시간 보관하기 쉬운 편이다. 감자는 햇빛을 받으면 껍질이 녹색으로 변하면서 솔라닌 성분이 늘어난다. 따라서 직사광선을 받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 보관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햇빛이 닿지 않도록 박스에 담아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다.
온도는 보통 5~10℃ 내외가 적당하다. 5℃ 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면 감자의 전분성분이 당분으로 바뀌어서 별로 좋지 않은 단맛만을 증가시킨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당분은 감자를 검게 변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감자를 냉장고 말고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다. 감자를 많이 먹지 않는 집이라면 먹을 만큼 적당히 사는 것도 한 요령이다.
감자를 비닐에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비닐 속은 수분이 모여 감자로 스며들기 때문에 맛을 떨어뜨리고 금방 상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감자는 싹이 나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법은 감자를 보관하는 박스에 사과를 한두 개 넣어주는 것이다. 사과에서 감자의 발아를 억제하는 가스인 에틸렌이 나와서 싹을 틔우지 못하게 하므로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하다.
보통 사과 1개가 감자 10㎏ 정도의 싹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반면 양파는 사과와 정반대의 역할을 한다. 감자와 양파를 함께 두면 둘 다 모두 쉽게 무르고 상하기 때문에 같은 공간 안에 두지 않는 게 좋다.